메뉴 건너뛰기


정말 신비하셨겠군요.^^

........2000.06.29 14:21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마음이 찡하면서..그순간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설마 그거보고
앞으로 돈많이 벌어야겠다는 속물스런 생각가진
사람은 않계시겠지요?..^^
어린 생명은 참으로 외경심을 가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onbike wrote:
>저, 어머니, 색시, 이렇게 셋이서 산부인과 가서 세상나올 준비하고있는 넘을 보고 왔습니다. 사람 모습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 그넘, 막 움직이더군여.... 퇴화돼 흔적기관화해버린 줄로만 알았던 나의 신체 일부가 이런 큰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니... 어느덧 입가에는 뿌듯한 미소가??!!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속에서 잘 품어주고 있는 제 색시가 대견스럽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팔 다리 움직이는 모양으로 봐선 타고난 라이더가 될 듯도 하더군여. 만감이 교차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걸 글로는 머라고 표현할 도리가 없네여.
>
>오늘 야번 조심조심 잘 하십시요. 오랫만에 맑게 개인 하루였으니 얼마나들 광분을 하실까, 근무시간이나 수업시간이나 시험시간이 얼마나 자루하고 견디기 힘들었을까,..... 원없이 즐겁게 타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기를....
>
>아, 오늘은 왜 이렇게 사람이 착해지지?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4
58699 주말 번개가 어떻게 되나요? ........ 1999.10.22 174
58698 일요일 강촌 B 코스 투어 현재까지 참가자.. ........ 1999.10.16 174
58697 Re: 지금까지 등록된 4대의 자전거 - Bar Code - ........ 1999.10.15 174
58696 요기함 갑시다 ㅋㅋ ........ 1999.10.15 174
58695 Re: 바니홉이다..멋지다.. ........ 1999.10.12 174
58694 요노무 택배기사..-_- 피카츄 2005.11.12 174
58693 오늘은 빼빼로데이인거 아시죠? amuro 2005.11.11 174
58692 스캇 지니어스의 시트 포스트 사이즈는 34.9 입니다.^^(내용무) 앙끼 2005.11.11 174
58691 1. tomac buckshot - 31.4mm 색상은 2. 검은색 빨강 (냉무) ddongo 2005.11.11 174
58690 아야... 밀알 2005.10.26 174
58689 왕 추카합니다.. llegion213 2005.10.27 174
58688 어느 자전거로 탈까고민중...(초금 행복한) 持凜神 2005.10.25 174
58687 모처럼 웃었읍니다 감솨^^(냉무) 밀알 2005.10.20 174
58686 열심히 하세요.. mecman 2005.10.16 174
58685 읔! mzgz99 2005.10.10 174
58684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푸카키 2005.10.06 174
58683 가을 타시나 봅니다. topgun-76 2005.10.04 174
58682 살림살이 업그레이드 hl3hhq 2005.10.03 174
58681 경쟁의 편리함은 소비자에게... Bluebird 2005.09.11 174
58680 추카해주셔요~~ 솔개바람 2005.09.10 17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