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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법진님 드뎌....

........2000.06.29 21:30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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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의 살부비는 냄새를 맡으셨군요.... 축하의 말씀 너무 고맙구여, 번개때 꼭 뵙죠. 왈바를 통해 잔차타는 기쁨이 더욱 더 깊어지시기 기대합니다.

법진 wrote:
>먼저 대청봉님의 세심한 배려에 존경심이 우러 나옵니다.
>한참 젊은 저에게 먼저 안부주시고 감사의 말씀을 또 한번주시니 송구스럽스럽기만 합니다. 저도 어제는 대청봉님과 동행해서 댁근처까지라도 같이 가고싶었지만 왈바식구들과 더 함께 하고 싶은 욕심에 먼저 보내드리게 됐습니다.
>대청봉님의 소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회되는데로 자주 뵙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시길... 法眞
>p.s 한강둔치나 남산라이딩에 연락주시면 꼭 나가겠습니다.
> (근무만 아니면요^^. 011-9787-7537)
>
>대청봉wrote:
>>어제 저녁때 생각하면 진땀이 납니다. 덕분에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다음부턴 꼭 스페어 튜브를 갖고 다녀야지!
>>
>>감사 &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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