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한따까리를 위하야 오늘 삭발을 했슴다. 보시면 압니다.
방학이면 늘 하던 행사입니다. 삭발식.... 미장원 전 직원이 절 빙 둘러서서 저마다 한마디씩 하고,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방학이면 늘 하던 행사입니다. 삭발식.... 미장원 전 직원이 절 빙 둘러서서 저마다 한마디씩 하고,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왕창 wrote:
>모두 잔차나 깨끗이 청소 합시다
>비갠 오후 확근한 라이딩을 위하여
>바이크님 해병대 뒷산 완존히 죽음 자체입니다
>오늘 반은 죽었다 돌아왔습니다
>다음주 계획 잡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