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불편했습니다만...
이제는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픈와중에도 라이딩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한창희님도 아마 그럴것 같은데요...^^
한창희 wrote:
>비오니 온몸이 쑤시는구나
>요즘 몇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왜냐믄 왼쪽다리 다친곳이 자면서 뒹구르다가 스쳐서 맨날 자다 깸 아고 아포라 자전거 라이딩하다 넘어진것도 아니고 이거 똑팔려서 공사장서 진흙탕서 내리다다쳤다고 말도 못하고 죽을맛이넹
>삭신이 쑤신다 어제 전철역계단올라가다가 헛짚어서 또 헤까닥 이거 맨날 뽕맞는것도 아닌데 왜이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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