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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천에도 또다른 왈바가 ..........왈바 화이팅...

........2000.06.30 11:33조회 수 1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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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김형욱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멜을 띄우셨더군요.같이 잔차 타자고...........헐헐~~)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하니 , 반가워하시더군요.
저도 반갑고해서 말이 많아졌습니다........ (형욱님 이해해 주십시요...^^) 이번주 일요일에 인천의 백운산과 철마산을 탈까 생각중입니다........^^ 형욱님과 같이타는 것이야 당근이지요...
비가 오지를 않아야 할텐데............
왕창님, 이제 인천에도 수원 부럽지않은 맴버가 형성 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하하하하하하..........
왈바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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