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산하니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예전에 철마산에서 클럽대항전(?)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고,
몇몇 클럽(수원 XK-1, 인천 둥지, 유니클,.)이 모여서
친목도모로 경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철마산이란 곳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그때는 스페샬 구형 풀샥에 RST꺼 듀얼크라운 샥을 끼고 참가했는데.
(물론 XC로요.)
그때의 기억이 언듯 나는군요.
- 바지씨~
고형주 wrote:
>어저께 김형욱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멜을 띄우셨더군요.같이 잔차 타자고...........헐헐~~)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하니 , 반가워하시더군요.
>저도 반갑고해서 말이 많아졌습니다........ (형욱님 이해해 주십시요...^^) 이번주 일요일에 인천의 백운산과 철마산을 탈까 생각중입니다........^^ 형욱님과 같이타는 것이야 당근이지요...
>비가 오지를 않아야 할텐데............
>왕창님, 이제 인천에도 수원 부럽지않은 맴버가 형성 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하하하하하하..........
>왈바 화이팅입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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