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8년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8년전에는 비맞고 몇일동안 그냥 뒹굴려놔도
녹슬지 않았는데...
어제 20분간 비맞구 집에 오자마자 체인 풀러서
빗물 닦아내고 휘발유로 잘 씻어서 밤새 말렸는데..
가만 들여다보니까 군데군데 누런빛의 녹 반점들이
보이네요....;;;;
하루도 않돼서 이꼴이라니..
오늘을 넘어가면 그냥 잡아당겨도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닐까...
프레임은 알미늄이라 별 신경을 않썼는데..
이것도 속에서부터 녹아내려서 어느날 뚝 부러지지는
않으려나....ㅡㅡ;;;
8년전에는 비맞고 몇일동안 그냥 뒹굴려놔도
녹슬지 않았는데...
어제 20분간 비맞구 집에 오자마자 체인 풀러서
빗물 닦아내고 휘발유로 잘 씻어서 밤새 말렸는데..
가만 들여다보니까 군데군데 누런빛의 녹 반점들이
보이네요....;;;;
하루도 않돼서 이꼴이라니..
오늘을 넘어가면 그냥 잡아당겨도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닐까...
프레임은 알미늄이라 별 신경을 않썼는데..
이것도 속에서부터 녹아내려서 어느날 뚝 부러지지는
않으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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