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이야기 군요. 쩝....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양심과 용기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나요?
양심은 있으되 용기가 없고(좋은일).....
용기는 있으되 양심은 없고(나쁜일).....
가끔 내 자신이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그나 저나 니콜라스님...
지금 저 고민중 인데요. 어쩔까요?
다운힐 프레임을 바꾸려 하는데 갈등이 생기네요.
중고 giant atx-1과 신품 khs domia trax 인데요 가격은 비슷한데....
물론 마눌님이 허락을 안해서 꿈속에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미치겠습니다.
돈벼락좀 어디가서 맞고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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