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홀릭님의 글을 많이 읽어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요 28일 밤 한강 라이딩때 라이딩은 안하고 야경 보면서 시만 읊었나요? 갑자기 웬 센티멘탈..
그리운 바다 성산포 라는 시는 말 그대로 무언가 많이 그리울때 생각 나는 시거든요. 최소한 저에게는요. 어쨋던간에 좋네요.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시거든요. 그중"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여기요
나중에 한강 밤에 갈 일이 있으시면 글 올리고 연락 주세여. 아니 글만 올려 두세여. 저는 잠원지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그럼 안녕히.....
그리운 바다 성산포 라는 시는 말 그대로 무언가 많이 그리울때 생각 나는 시거든요. 최소한 저에게는요. 어쨋던간에 좋네요.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시거든요. 그중"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여기요
나중에 한강 밤에 갈 일이 있으시면 글 올리고 연락 주세여. 아니 글만 올려 두세여. 저는 잠원지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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