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 wrote:
>밑에글 전부 홀릭님이 쓴글유
>아님 전부 남의글
>정녕 당신의 글이라면
>잔차 때려 치우고
>문단에 나가보심이
시인 이생진 님의 시 입니다.
아주 유명한 시이고, 또 가끔씩 라디오에서
배경음악 깔면서 낭송한 것을 들어보면
그 느낌이 너무나 잘 와 닿습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혹시 누가 mp3 로 그 음악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
@ 사족: 장마중이지만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다는군요.
라이딩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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