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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자님, 우째 그지경까정...

........2000.07.01 22:35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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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처치를 잘하셨어야조.... 빨리 완쾌되셔서 다시 얼굴 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자 wrote:
> 밑에 글을 보니 초보맨님께서도 다치셨다는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나저나 저도 한달 전에 넘어져서 다친 팔의 상처가 잘 났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한달이 지나도록 팔뚝에 살점 파인데가 새살도 잘 돋아나지 않고 그대로 이길래 집 앞의 외과에 가 보았습니다.-참고로 지금은 집에 와 있습니다. 내일 또 올라갑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 살점이 결손되어서 재생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칼로 상처 부위를 다시 째고 꾸메라는 겁니다. 이런 억울할데가! 어쨌든 수술대 위에 올라 수술(?)했습니다. 지난 한달간 고생하고 샤워할 때도 비닐랩 감고 힘들게 했는데 또 그 생활을 해야 하다니TT
> 강원도 대회도 나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우리 모두 몸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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