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어디서 그런 용감한? 열정이 품어져 나오는지 알 수 가 없네요.
어디서 그런 용감한? 열정이 품어져 나오는지 알 수 가 없네요.
미루 wrote:
>네츠고 체인지의 시샵이신 두기님외 3분, 라이더스 biker님과 zzart님, 일간스프츠 사진기자(?)라는분, 트레키님 그리고 최상무님과 우면산 두번 타고... 한강 잠원지구에서 와우님과 우석님 그리고 초보맨님을 만나 천호동가서 오징어먹고... 그리고 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오늘도 힘든하루...그러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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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제대로 라이딩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아쉬움없는 라이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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