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와주신 미루님 고맙습니다.
트레키님은 두번이나 빵구를 ......
처음뵌 최상무님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신문기자이신 ***(죄송...존함을 까먹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트레키님은 두번이나 빵구를 ......
처음뵌 최상무님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신문기자이신 ***(죄송...존함을 까먹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먼저 출발한 저희 라이더스 회원때문에 왈바식구를 뒤로 하고 먼저 출발
했습니다.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와주신 왈바식구들한테 죄송스럽군요.....
가는도중 짜르트님 큰딸인 가연이가 계단에서 넘어저서 다쳤다는구요.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얼른 산을넘고 곧바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화해 보니까 크게 다치진 않은 모양입니다.
고수부지 수영장에서 김밥먹고 있다니깐..........헐헐헐...
먼저와서 미안합니다.
미루님, 트레키님, 최상무님.....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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