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 wrote:
>징어 잘먹었습니다.
>집에 가지고 간 놈가지고 아침에 오징어 파티 했습니다.
>튀김가루 묻쳐서 튀기고, 데쳐서 초장 찍어먹고.....
>
>집에 가지고 간놈 수량이 24마리더군요...
>
>계산해서 가격 올려주세요.
>
>징어 잘먹었습니다.
>집에 가지고 간 놈가지고 아침에 오징어 파티 했습니다.
>튀김가루 묻쳐서 튀기고, 데쳐서 초장 찍어먹고.....
>
>집에 가지고 간놈 수량이 24마리더군요...
>
>계산해서 가격 올려주세요.
>
저도 오징어 잘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더군요. 배가 불러서 한강 둔치를 달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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