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같이 했던 시간까지는 괜찮았는데....
제 생각입니다만...
잠깐 몸을 추스리는 시간도 필요할것 같네요.
어차피 장마라고 자위하면서...
건강한 모습의 미루님을 기대합니다.
미루님. 파이팅.
미루 wrote:
>... 많은 시간을 빼았아서 무척 미안했습니다.
>zzart님의 가연이도 괜찮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
>바이커님 따라 마구 쏘아내려가다 넘어져 다친 왼쪽 가슴이...아마도 또 갈비가 한두개쯤 부러진것 같습니다... 그날은 라이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하룻밤 자고나니 숨쉬기조차 어렵군요...ㅠ.ㅠ
>
>이번 주말에는 남한산성을 가고 싶은데...앞으로는 상체 가드도 하고 타야할 모양입니다...-_-;;;
>
>biker wrote:
>>어김없이 와주신 미루님 고맙습니다.
>>트레키님은 두번이나 빵구를 ......
>>처음뵌 최상무님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신문기자이신 ***(죄송...존함을 까먹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먼저 출발한 저희 라이더스 회원때문에 왈바식구를 뒤로 하고 먼저 출발
>>했습니다.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와주신 왈바식구들한테 죄송스럽군요.....
>>
>>가는도중 짜르트님 큰딸인 가연이가 계단에서 넘어저서 다쳤다는구요.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얼른 산을넘고 곧바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화해 보니까 크게 다치진 않은 모양입니다.
>>고수부지 수영장에서 김밥먹고 있다니깐..........헐헐헐...
>>
>>먼저와서 미안합니다.
>>미루님, 트레키님, 최상무님.....
>>다음에 뵙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