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십니까 흐흐흐...
어제는 날씨가 하도 더워서 수통에 하루종일 맥주를 채워가지고 마시면서 다녔습니다. 하하..
김빠진 맥주라도 좋더군요.
정말 더울땐 맥주마시면 물이 많이 안먹혀서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와서는 많이 마셔야죠.
케코님이 쏘셨던 시장 한귀퉁이 닭튀김의 명가 가 생각나는군요.
꿀~~~떡~~~~ <---- 침넘어가는 소리
케코 wrote:
>한강 고수부지를 왔다갔다 하다가
>목타고 허기질 즈음
>시원한 생맥에 Fried-chicken' legs!
>왜 이리 그리워질까?
>이러다 나도 holic類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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