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으악....홀릭類 라니요~~~~

........2000.07.03 19:33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십니까 흐흐흐...

어제는 날씨가 하도 더워서 수통에 하루종일 맥주를 채워가지고 마시면서 다녔습니다. 하하..
김빠진 맥주라도 좋더군요.
정말 더울땐 맥주마시면 물이 많이 안먹혀서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와서는 많이 마셔야죠.

케코님이 쏘셨던 시장 한귀퉁이 닭튀김의 명가 가 생각나는군요.
꿀~~~떡~~~~ <---- 침넘어가는 소리


케코 wrote:
>한강 고수부지를 왔다갔다 하다가
>목타고 허기질 즈음
>시원한 생맥에 Fried-chicken' legs!
>왜 이리 그리워질까?
>이러다 나도 holic類가 되려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