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혼자인 기분 잘 알죠..

........2000.07.04 00:27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7월3일 낮12시경 여의도 63빌딩앞 자전거도로에서 은색자전거를 타고 혹 지나지 않으셨던가요? 그 앞에서 노란유니폼을 입고 서있다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고형주님 같아서.. 야간근무로 시간을 맞추시기 어려우면 제가 오전중에 시간이 날때가 많으니 연락해서 같이 타시자구요..
전에도 잠실선착장에서 본듯도 하고 .. 서로 인사한적은 없지만 feel이 느껴지는군요..
연락처:011-9787-7537, 4일 오전중 라이딩 가능합니다..

고형주 wrote:
>이번주는 무지무지 시간이 맞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가라왕산도 못가고, 남한산성도 좀 어려울듯 합니다.(야간근무땜에........ㅠㅠ) 하지만 , 또 미친척하고 나타날지도 모르지요....^^
>그때는 회사를 포기 해야하겠지만............
>모두들 즐겁게 타고 오십시요. 그리고 안전은 기본이지요.



    • 글자 크기
Re: 홀,수,트님 수고 많습니다. (by ........) Re: 혼자인 기분 잘 알죠..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61379 Re: 홀더는 지가 책임지지용 ㅎ ........ 2002.03.15 206
61378 Re: 홀더는 ........ 2000.10.06 174
61377 Re: 홀더 분리법 ........ 2001.12.28 149
61376 Re: 홀더 20개.... ........ 2000.10.18 164
61375 Re: 홀,수,트님 수고 많습니다. ........ 2001.12.17 167
Re: 혼자인 기분 잘 알죠.. ........ 2000.07.04 144
61373 Re: 혼자인 기분 잘 알죠.. ........ 2000.07.04 140
61372 Re: 혼자서도 잘 하던걸! ........ 2002.03.18 144
61371 Re: 혼자만 ........ 2000.09.15 154
61370 Re: 혼자만 ........ 2000.09.15 144
61369 Re: 혼자 수원을 지키시느라... ........ 2000.08.11 145
61368 Re: 혼자 먹는 식사는 외로워서.... ........ 2002.03.08 144
61367 Re: 혼자 먹는 떡.. ........ 2001.03.30 140
61366 Re: 혼자 가지요 뭐... ........ 2001.04.16 140
61365 Re: 혼나셔야겠네요^^:; ........ 2002.08.12 309
61364 Re: 혹자입니다. ........ 2002.07.05 170
61363 Re: 혹자는...`미국 = 악의 축` 이라고..ㅎㅎㅎ ........ 2002.02.23 169
61362 Re: 혹씨 미루님... ........ 2000.09.28 153
61361 Re: 혹씨 미루님... ........ 2000.09.27 140
61360 Re: 혹시모르니깐 ........ 2000.12.16 18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