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낮12시경 여의도 63빌딩앞 자전거도로에서 은색자전거를 타고 혹 지나지 않으셨던가요? 그 앞에서 노란유니폼을 입고 서있다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고형주님 같아서.. 야간근무로 시간을 맞추시기 어려우면 제가 오전중에 시간이 날때가 많으니 연락해서 같이 타시자구요..
전에도 잠실선착장에서 본듯도 하고 .. 서로 인사한적은 없지만 feel이 느껴지는군요..
연락처:011-9787-7537, 4일 오전중 라이딩 가능합니다..
전에도 잠실선착장에서 본듯도 하고 .. 서로 인사한적은 없지만 feel이 느껴지는군요..
연락처:011-9787-7537, 4일 오전중 라이딩 가능합니다..
고형주 wrote:
>이번주는 무지무지 시간이 맞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가라왕산도 못가고, 남한산성도 좀 어려울듯 합니다.(야간근무땜에........ㅠㅠ) 하지만 , 또 미친척하고 나타날지도 모르지요....^^
>그때는 회사를 포기 해야하겠지만............
>모두들 즐겁게 타고 오십시요. 그리고 안전은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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