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안냐세여. 임금탕이 아직도 눈에 선선한 녹찹니다.
아셈타워던가요? 거기 영화관 있는데요....거기 표 끊는 여직원중에...진짜 예쁜 분 계십니당... -_-; (저랑 친구들 가서 침만 질질~) (영화 빨리 끝나서 그 사람 다시 보러가자구 하구...헉....근데 영화가 무지 긴 글라디에이터 였어여..-_-;)
하여튼. 진짜 덥네요.
집에서 번역일 하는데.. 죽겠어여...
트래키님. 알바 잘 구하세여~ (되도록이면 시원하구 예쁜 아가씨 많은곳에서~ 키키키)
하하..빠이
treky wrote:
>돈....
>내가 도딱은 사람도 아니고...
>없이살수도 없고... 어쩔수 없구나...
>오늘 아르비 면접 보러가요....ㅎㅎㅎ 되야 하는데...
>안되면 모 별수 있나요.. 코엑스 가서 점원이나 해야지....
>코엑스는 돈도 별루 안주는데.... 흑흑흑.....
>대신 자유롭게 자전거 타는 시간이 쪼까 줄겠죠..
>왜냐면 토요일 아침에는 근무를 해야 하니깐..
>코엑스는 주말이 픽크인데.. 빠져 나올수 있을까나???
>안되면 어쩔수 없이 야간 번개나 나가야죠...
>
>peace in net
>녹차 wrote:
>>
>>돈벌기가 쉽지 않다.
>>
>>지금 영어 회화 전화로 갈켜주는거 하는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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