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고를 만드느라 제가 무지하고 고민했심다.
바이커님이 진면목을 정확히 봐주셨군요.
곳곳에 저의 막가파 철학이 숨어있는 로고입니다.
브레이크도 없고, 황소뿔같은 저돌적 이미지, 휠은 Spinergy 4발짜리구요 ^^ 핸들바와 황소뿔 너무 잘어울리지 않습니까?
팀져지 빨리 만들어봐야겠네요.
현재 동대문쪽에 아는 루트가 연락이 안되서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마 가방도 같이 제작하게 될것 같습니다.
biker wrote:
>로고를 보니 BIKING(?)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상큼 합니다.
>빨리 입어보고 싶군요.
>
>그리고........
>스티커도 구매하고 싶군요.
>크기별로 여러가지로 한판에 가득 채운걸로......
>
>계좌번호 주시면 바로 입금합니다.
>
>로마시대의 전차를 연상케하는 로고는 정말 멋있습니다.
>쪼다 벤허도 생각나구요.
>전차경주시 바퀴옆에 무식한것들 달아서 엄청 쫘대든데 우리도 바앤드를 무식하게 해서 경주시 마구마구 찍어대며 달리는 그런경기한번
>해보고 싶군요...헐헐헐(넘 살벌한가....)
>
>브레이크가 없는것이 제일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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