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마다 스텐션 튜브 닦던 일이 많이 줄겠네요.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미루 wrote:
>...전에 쓰던 제 망가진 샥에서 빼놓았습니다. 담에 만날때 전해드릴께요. 이번 수요 야번은 요양(?)해야 하기때문에 참석하지않습니다만 곧 기회가 오겠죠.....^^
>
>근데... 짧기는 짧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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