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김지훈님,
저도 예전같으면 올라갔을 경사를 이번에 바꾼 자전거론 도저히 못 올라가겠더군요.
저도 예전같으면 올라갔을 경사를 이번에 바꾼 자전거론 도저히 못 올라가겠더군요.
하는 수 없이 도중에 끌고 올라 가고했죠.
지훈님의 잔차도 무지 궁금하군요.
바지씨 wrote:
>어찌어찌 조립을 하다보니 제꺼도 현재 거의 준다운힐용 수준입니다.
>
>한무게 나가는거는 당연하죠.
>이거 업힐에서 꽤나 버거울꺼 같은 예상입니다.
>업힐에서 자꾸 끌고 올라갈꺼 같습니다.
>
>담에 다운힐 많은곳에나 가죠!~
>
> - 바지씨~
>
>임명진 wrote:
>>일요일 연신내 근처 은평경찰서 맞은편 산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윽, 전에 타던 트랙도 샥이 더블 크라운이었는데도 왠만한 경사는 다 올라 갔는데
>>
>>이번에 개비한 K2에 발리스틱 더블 크라운은 생각만큼 올라 갈 수가 없더군요.
>>높아진 샥 트래블을 실감하며 점점 다운힐에 가까워진 제 잔차를 피부로 느끼고 왔습니다.
>>
>>여기 저기 돌아 보면 좋은 코스가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근처 약수터까지만 길을 알아 놓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
>>전에 타던 잔차보다 승차감이 좋아진 것을 확실히 느낀 날이었습니다.
>>저 한텐 풀샥이 맞나 봅니다.^^
>>
>>저번에 뵈었던 분들이 다시 보고 싶군요.
>>대학로 등지에서 12명의 떼거지 라이딩.............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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