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씨리즈가 여기까지 발전했군요.
아...정말 웃음이 질질 새는 삼행시였심다.
부산사는초보잔차맨 wrote:
>잔차 도 사랑하고 여자도 엄청 좋아하시는 군요~~ 헐헐...
>왈바님들을 위한 삼행시 입니다요 끝까지 읽어 주시길...
>좋은 정보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
>고 : 고새끼가 말입니다. 행님
>구 : 구라를 칩니다. 행님
>마 : 마시갔습니다. 행님
>
>감 : 감히 어떤 새끼가 구라를 쳐!
>자 : 자바와 새꺄!
>
>홍 : 홍씨라고 들었습니다. 행님
>당 : 당랑권을 좀 한다고 하던데여 행님
>무 :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행님
>
>무 : 무리라고 했냐? 아그야!
>우 : 우우우.... 주먹이 운다. 아그야!
>
>토 : 토라지셨습니까? 행님
>마 : 마음을 진정하시구여 행님
>토 : 토요일날 데리고 오겄습니다요 행님
>
>마 : 마시간건 너야 새꺄!
>늘 : 늘 나를 무시하는데...너!!
>
>고 : 고만하십시요 행님
>추 : 추합니다요 행님
>
>배 : 배신을 하는구나. 니가!
>추 ; 추잡한 새끼 후회없냐!?!!?
>
>열 : 열받습니다. 행님
>무 : 무시하지 마십시요 행님
>
>상 : 상노무새끼 죽을줄 알아!
>추 : 추잡한 새끼 마지막이다!!
>
>도 : 도라버리겄구만...덤벼이뛰~!
>라 : 라면 사건땜에 열받았는디...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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