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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의 뜨거웠던(?) 하안동 술번개...

........2000.07.05 16:01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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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님과 초보맨님 그리고 홀릭님....지금쯤 회생하셨는지... 아니면 아직도 꼴아(?)계신지...
저는 좀전에 일어나서 병원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길동으로 이사가면 다른분들도 함께 모여 또한번 밤새 즐거운 이야기와 맛있는(?) 술로 밤을 지세워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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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서 꿈틀되고 있읍니다 (by ........) 말도 안되는 이야기... (by 산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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