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병원 다녀오셨다니 갈비쪽에 이상이 생긴겁니까?
병원에 갈정도면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땅바닥에 갈아버린 제 얼굴의 딱지는 거의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억지로 딱지를 떼냈더니 그 자리가 발갛군요
와우님과 홀릭님이 조용하신 것을 보니 아직 수면중이신가?
오늘 야간 번개는 어디로갈까...
어디로...
병원에 갈정도면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땅바닥에 갈아버린 제 얼굴의 딱지는 거의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억지로 딱지를 떼냈더니 그 자리가 발갛군요
와우님과 홀릭님이 조용하신 것을 보니 아직 수면중이신가?
오늘 야간 번개는 어디로갈까...
어디로...
미루 wrote:
>와우님과 초보맨님 그리고 홀릭님....지금쯤 회생하셨는지... 아니면 아직도 꼴아(?)계신지...
>저는 좀전에 일어나서 병원다녀왔습니다.
>
>다음에 길동으로 이사가면 다른분들도 함께 모여 또한번 밤새 즐거운 이야기와 맛있는(?) 술로 밤을 지세워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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