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쉴려고 했는데... 물리치료 받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초보맨 wrote:
>미루님 병원 다녀오셨다니 갈비쪽에 이상이 생긴겁니까?
>병원에 갈정도면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땅바닥에 갈아버린 제 얼굴의 딱지는 거의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억지로 딱지를 떼냈더니 그 자리가 발갛군요
>와우님과 홀릭님이 조용하신 것을 보니 아직 수면중이신가?
>오늘 야간 번개는 어디로갈까...
>어디로...
>
>
>
>
>
>
>미루 wrote:
>>와우님과 초보맨님 그리고 홀릭님....지금쯤 회생하셨는지... 아니면 아직도 꼴아(?)계신지...
>>저는 좀전에 일어나서 병원다녀왔습니다.
>>
>>다음에 길동으로 이사가면 다른분들도 함께 모여 또한번 밤새 즐거운 이야기와 맛있는(?) 술로 밤을 지세워 보기로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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