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술자리가 그렇게 뜨거웠단 말입니까? 아니면 갈비 때문이신지? 얼마후면 와우님 댁 근처로 이사오신다는 소식 오늘 와우님께 들었습니다. 얼마나 좋을까여? 좋은 사람들과 밤새 이야기해도 떨어지지 않을 공통의 화제거리를 안주삼아 RIS를 섭취한다는 것이....
저두 끼워주셔요.
미루 wrote:
>와우님과 초보맨님 그리고 홀릭님....지금쯤 회생하셨는지... 아니면 아직도 꼴아(?)계신지...
>저는 좀전에 일어나서 병원다녀왔습니다.
>
>다음에 길동으로 이사가면 다른분들도 함께 모여 또한번 밤새 즐거운 이야기와 맛있는(?) 술로 밤을 지세워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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