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초보 잔차맨입니다~
오늘도 일하시랴 잔차타시랴 고생이 많으십니다들~!!
3탄 입니다 재미없다는 분이 세분 이상이면 발행 중단합니다...
오늘도 일하시랴 잔차타시랴 고생이 많으십니다들~!!
3탄 입니다 재미없다는 분이 세분 이상이면 발행 중단합니다...
ㅏ.발음을 못하는 어느 한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그남자는 항상 부인에게 여보 시링해 .여보 빕줘
이렇게 말한다 그래서 부인은 남편에게 바보라고 놀린다
그런데도 이여자가 남편과 같이 사는 이유는 남편의 그것이
남들 보다 크기 때문에 밤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어느날 이 남자는 자신이 `ㅏ`발음을 못하는 이유가 그것의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의사는
그 말이 맞다고 했다
그래서 그남자는 그것의 크기를 반으로 줄이고 발음을 제대로
하길 원했다
바보라고 놀림 받는게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수술에 성공한 남자는 부인에게 가서 `여보 사랑해`라고 했다
그러나 부인은 작아진 그것에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남자는 다시 병원에 찾았다 그리고 의사에게 다시 수술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의사 왈 ^^;;
"내가 비보냐?그걸 디시 주게" 헐~
헐헐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