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님 싸모님....하하..취향이 매우 독특하십니다.
푸하하...
온바이크님을 뵌 이후 바로 알아봤습니다..... ^^
onbike wrote:
>장우석님 병원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구 충전기도 잘 쓰겠습니다. 색시는 그 얼굴 납작하고 혓바닥 늘 내놓고 다니는 강아지에 반해서 계속 그 강아지와의 "인연설"을 강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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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승원님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셨던 것 처럼 영 엠티비 오셔서 저희 세(?)식구에게 맛나고 좋은 음식을 대접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직 세상구경 못한 제 주니어놈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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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하시는 모든 일들 다 잘 되시고 무엇보다도 좋은 배필을 만나시기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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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진님... 제 색시가 콜진님 넘 잘생겼다구 계속 노래를 해대는군요. 우환거리 말끔히 해결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잔차탈 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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