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로 완만한 도로에서 주행 연습을 합니다.
전에 핸디맨님께서 주행에 괸하여 짧게 언급한적이 있어서 생각 나는데로 혼자서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가 않더군요.
표현을 하지면 발이 잘 맞지을 않는다는 것이죠.(물례방아 돌듯이 자연스럽게해야 되어야 되겠죠)
그리고 생각 나는 것은 어느분이 제가 처음탈 때 뒤에서 따라오면서 저의 모습을 보던이 서너가지 일어준 것이 생각이 나서 연습를 했죠.
1. 위에서 내려누른 폐달의 위치가 밑에서 90도에서 약간 벗어나고.
2. 언덕에서 오를 때 언덩이를 안장네서 1/2 - 1인치 이상 띠우지 말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전에 핸디맨님께서 주행에 괸하여 짧게 언급한적이 있어서 생각 나는데로 혼자서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가 않더군요.
표현을 하지면 발이 잘 맞지을 않는다는 것이죠.(물례방아 돌듯이 자연스럽게해야 되어야 되겠죠)
그리고 생각 나는 것은 어느분이 제가 처음탈 때 뒤에서 따라오면서 저의 모습을 보던이 서너가지 일어준 것이 생각이 나서 연습를 했죠.
1. 위에서 내려누른 폐달의 위치가 밑에서 90도에서 약간 벗어나고.
2. 언덕에서 오를 때 언덩이를 안장네서 1/2 - 1인치 이상 띠우지 말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이제야 이 데크닉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간끔 될 때 느낌은
1. 폐달링에 끊김이 적어졌고.(부드러워짐)
2. 기아비가 한 단계 높아 졌지만 부담이 덜 되고.
3. 엎힐의 테크닉이 달라졌음
핸디맨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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