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꺼운 청바지도 뚫은 놈들입니다.
여기는 모기는 별루인데 파리가 물면 괴롭습니다.
약 뿌리고 타지요.
여기는 모기는 별루인데 파리가 물면 괴롭습니다.
약 뿌리고 타지요.
왕창님 힘네세요.
지난번 미루님이 합병 운운 하시던이 ..
왕창님과 온 바이커님 두분의 사이가 부럽군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onbike wrote:
>모처럼 왕창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함께 경기대 뒷산과 광교산을 이어서 탔습니다. 아! 정말 좋은 곳이더군요. 다만 모기들! 산악모기들이 본격적으로 창궐하여 언제나 일정 속도를 유지하지 않으면 사정없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