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님... 새로운 누군가가 생겼다는데... 잘되었군요. 즐거운일이 생겨서...
이번주말에는 시간내서 남한산성에 같이 가시면 어떨까요... 저는 음악이나 미술등에는 문외한인지라... 하지만 남한산성의 싱글도 아름다운 예술품 못지않은 감동을 준답니다....^^
녹차 wrote:
>백남준씨의 candle 이라는 작품을 오늘 설치 했습니다.
>미국 구겐하임 측 태크니션들이 가져온 매이트릭스 시디를 들으며 했는데, 감동의 눈물.... 너무 멋져요...http://smartech16.kaist.ac.kr/d/secrets/MP3/OST/Matrix%20OST/04-rob_d-clubbed_to_death_kurayamino_mix.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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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해어진 다음에, 그냥 그저 그렇게 지냈는데, 새로운 누군가가 생겼습니다. 푸하하... 아직 축하할 그런건 아닌데요...그래도 사는게 더 즐겁네요. 지금 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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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죠?
>제 4가지인 글에 답장달아주신 온바이크님과 미루님꼐...꾸벅...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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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안산이나 수색산이라도 탈생각입니다. 월요일까지 일 나오지 말라네요. 번역일...끝내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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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의 놈 처럼 당당하게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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