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imf 얘기하지 마세요...

........2000.07.07 18:35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참으로 진하게 겪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힘들땐 그때 생각합니다. 그럼 좀 나아요..-_-
에구..왜 얘긴 꺼내서 술생각 나게하나...^^

biker wrote:
>얼마전 IMF때 살벌한 감원바람이 불때가 생각나는군요.
>
>그때는 정말....
>젖은 낙옆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젖은 낙옆은 바람은 몰론 비짜루로 쓸어도 왠만해서는 안떨어 지거든요.
>아스팔트에 짝 달라붙어서 절때 안떨어지려고 애쓰던 생각이.....
>
>요즘 은행원들 젖은 낙옆생각은 안하고...
>엽기적 낙옆이 되어가는것 같군요.
>
>은행돈이 파업안하는 은행으로 몰린다죠.....
>
>쯧쯧...........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