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진하게 겪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힘들땐 그때 생각합니다. 그럼 좀 나아요..-_-
에구..왜 얘긴 꺼내서 술생각 나게하나...^^
지금도 힘들땐 그때 생각합니다. 그럼 좀 나아요..-_-
에구..왜 얘긴 꺼내서 술생각 나게하나...^^
biker wrote:
>얼마전 IMF때 살벌한 감원바람이 불때가 생각나는군요.
>
>그때는 정말....
>젖은 낙옆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젖은 낙옆은 바람은 몰론 비짜루로 쓸어도 왠만해서는 안떨어 지거든요.
>아스팔트에 짝 달라붙어서 절때 안떨어지려고 애쓰던 생각이.....
>
>요즘 은행원들 젖은 낙옆생각은 안하고...
>엽기적 낙옆이 되어가는것 같군요.
>
>은행돈이 파업안하는 은행으로 몰린다죠.....
>
>쯧쯧...........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