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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님들은 위한 4번째.. 이번엔 쫌 웃긴거 같은디..

........2000.07.08 12:15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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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는 매48시간마다 새로 맨드러 진댄다~

맨드러진지 5분된 신참 얼챙이가 퇴출직전의 선배

얼챙이한테 무러따.

신참:저..선배님..우린 언제쯤 아기가 되나여?

고참:기달려 바라..재섭스면 127기 선배님처럼 고무통 안에서

전사할 수도 있고

그 이전 대선배님 들은 거의 티슈 아님 변기통 속에서

장렬하게들 가셨다.

하지만 걱정마라~주인 어르신이 참~~~~

한 여친을 만나구 계시니깐^^

신참:네..아..빨리 아기로 태어나고파...


그 후 며칠이 지났따.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우리 올챙이 부대들이 술렁이고 이써따..

고참:후배야 준비해라...열심히 앞만보고 헤엄쳐라..난 이미 늙었다.

신참:흑..선배님..(운다)

고참:이번엔 느낌이 조타~자..준비해라~


그 올챙이 부대들은 마치 로켓이라도 탄 듯 맹렬한 속도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고참:아~따뜻해..드디어 엄마의 몸속에 들어와따. ^0^

신참:근데 선배님..언제쯤이면 나팔관에 도착하나요..?

고참:...... -_-;;

신참:왜 말이 없으세여?얼마나 걸리는데여..?

고참:조용해 띱때꺄! 좆되써! 방금 편도선 지났써~~! ㅠ.ㅠ

왈바님들은 위한 글 이었습니다 웃겼나요? 썰렁했나요? 히히
오늘도 대한민국 MTB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왈바님들은 위해
부산사는 초보잔차맨 이었습니다~
두두두두 담편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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