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1주년 파티가 기대 되는군요... (물론 산도 타실거죠?)
녹차는 방금 전화로 이따 관광번개 오실꺼냐구 누님한테 물어봤는데, 다시 전화해주시겠답니다. 그럼 뭐 70%는 가능하시다는 말이죠.
녹차는 번역일 받아논걸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ㅠ_ㅠ 큰고모님께 찍히겠지만, 제 일상이 삶같지가 않아서요... (음. 미루님한테 혼나겠다 ^^; 해해...) 자전거나 타고, 미학 공부나 해야지 내 체질이지... 간호학 공부 할려니 죽겠어서요 -_-; (미루님. 쉽게 포기하는 녹차군 즘 또 혼내주세요 ㅠ_ㅠ 헐) 일도 고만 나가려 하는데... 쩝...
그럼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서 헛소리만 하는 녹차였슴다 -_-;;;
Bikeholic wrote:
>
>왈바가 조용하군요 ^^
>
>저는 지금 왈바 1주년 기념파티를 궁리중임다.
>날짜도 고민되는군요.
>
>가리왕산에 가신분들 지금쯤 정상에서 배고파하며 있겠군요.
>아구 부러버라...
>
>번개나 쳐야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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