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번개가 걱정입니다.
트레키님 나오는 번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그날은 여럿 맛가는 날이 되겠지요?
다른 사람 생각해서 슬슬 다니세요.
트레키님 나오는 번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그날은 여럿 맛가는 날이 되겠지요?
다른 사람 생각해서 슬슬 다니세요.
어쨋건 축하합니다.
indy C 샥이 맘에 든다니 다행이군요.
treky wrote:
>드디어 자전거가 완성....
>오늘 선 보였습니다....내일 남한산성에 타고 가려고 했으나...
>아직 험하고 험한 남한산성을 타기는 무리고...
>자전거도 좀더 손 봐야 하고
>또한 저도 자전게에 몸을 맞추어야 해서...
>하여튼 왈바 보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이 자전거는 왈바 자전거로서..
>찐짜로 왈바 분들에게 대 물림 하고 싶군요...
>왈바 스티커 만들면..
>그거 프레임에 덕지덕지 붇이고 다닐 것입니다.
>흑흑흑흑 감격....
>꽁자 자전거라니
>모두다 감사 합니다.
>
>깜사깜사깜사깜사깜사 합니다.
>
>인디시 쇽 흑흑 감격...
>예술이더군요...
>이거 너무해.... 그나마 하는 어설픈 홉핑
>쇽이 힘을 먹어버려서 홉핑도 재대로 안되꺼이꺼이꺼이...
>
>번쩍번쩍 브래이크 부스터...
>엉엉엉.. 자전거 보는 사람마다 부스터를 가르키며
>"어 이게 이 자전거에서 재일로 비싼거내"
>하는 것입니다.
>난 억울해요... 각매 당했어요... 콜X로 부터...
>
>프래임
>으매 가벼운겨....
>다이나믹에서는 너무 무거워서
>안되던 윌리...(???-아니지 실력이 없어서)
>이걸로 하다가 다이나믹 만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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