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가리왕산 투어와 일요일 남한산성 번개후라 무척 피곤했지만...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후 Onbike님게서 다복솔에게 선물해주신 Titec 헨들바와 바엔드를 다복솔의 잔차에 장착했습니다.
매번 다복솔이 자신의 잔차 무게때문에 힘들어 하는것을 보며 아버지로써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Onbike님 덕분에 다복솔의 잔차무게가 조금 가벼워 졌습니다. 다복솔 잔차의 헨들바를 분리해서 Onbike님이 주신 Titec헨들바와 비교해 들어보니 꽤 무게차이가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다복솔과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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