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ice님, 선영님 등이 등장하시니까 훨씬 마일드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동안 왜 왈바엔 여성분들이 안나오시나하고 다들 그 원인을
얘기하곤 했는데..다들 속으론 누구누구 땜일거라고 원망하면서..-_-+
농담이구요..총각님들이 아저씨들땜에 점점 식상하던 참에
좋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는것 같네요.
하지만 총각님들 명심하십쇼..'있는 눔들이 더하다~'..
벌써 빠이어님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약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 !!
제가 오늘 회사일이 한가해서 무척 왔다갔다 합니다..^^
분위기입니다.
그동안 왜 왈바엔 여성분들이 안나오시나하고 다들 그 원인을
얘기하곤 했는데..다들 속으론 누구누구 땜일거라고 원망하면서..-_-+
농담이구요..총각님들이 아저씨들땜에 점점 식상하던 참에
좋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는것 같네요.
하지만 총각님들 명심하십쇼..'있는 눔들이 더하다~'..
벌써 빠이어님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약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 !!
제가 오늘 회사일이 한가해서 무척 왔다갔다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