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도 꼽사리 껴주세여~

........2000.07.10 18:35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고기와 소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밥풀묻어 있듯이 조용히 묻어서 과감히 먹어드리겠심다.


김현 wrote:
>도가니탕 잘 묵엇읍니당 ㅋㅋㅋ...
>지금 그동안 사라졌던 식욕이 살아나서 마구마구 먹고 댕깁니당 ㅋㅋㅋ.
>언제 잔차타고 나오실때 흑썩똥에 들러 주셔용 ㅋㅋ...
>삼겹쌀에 쐬주한잔 대접해 드립니당 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5
188128 raydream 2004.06.07 400
188127 treky 2004.06.07 373
188126 ........ 2000.11.09 186
188125 ........ 2001.05.02 199
188124 ........ 2001.05.03 226
188123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2 ........ 2000.01.19 221
188121 ........ 2001.05.15 281
188120 ........ 2000.08.29 297
188119 treky 2004.06.08 292
188118 ........ 2001.04.30 265
188117 ........ 2001.05.01 266
188116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5 ........ 2001.05.01 226
188114 ........ 2001.03.13 255
18811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1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11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0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9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