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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꼽사리 껴주세여~

........2000.07.10 18:35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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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소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밥풀묻어 있듯이 조용히 묻어서 과감히 먹어드리겠심다.


김현 wrote:
>도가니탕 잘 묵엇읍니당 ㅋㅋㅋ...
>지금 그동안 사라졌던 식욕이 살아나서 마구마구 먹고 댕깁니당 ㅋㅋㅋ.
>언제 잔차타고 나오실때 흑썩똥에 들러 주셔용 ㅋㅋ...
>삼겹쌀에 쐬주한잔 대접해 드립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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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님께 한번 물어보세여 (by ........) Re: 저한테 지금 쓰고 잇는것이 있는데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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