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holic wrote:
>
>제가 목소리 좀 깔긴 했지요.
>근데 성악가라는 말은...흐흐..맞는거 같심다 ^^
>
>박민기님 정말 잠결에 받으셨나봅니다.
>바이크홀릭임다...했더니 니콜라스님으로 들으셨군요.
>혹시 니콜라스님 꿈꾸고 계셨던것 아닌가요? ^^
>
>
>니콜라스 wrote:
>>감사히 받겠습니다.
>>근데..홀릭님 전화 아니였었나요?
>>홀릭님이 좀 까는 편이죠..그렇다고 성악가라는
>>표현은 좀 지나칩니다..홀릭님 대답해보세요..자신있으면..ㅋㅋ
>>홀릭님의 전화는 018-408-9382 입니다.
>>
>>
>>박민기 wrote:
>>>
>>> 헉..오늘 니콜라스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
>>> 잠자다가 얼떨결에 전화를 받았는데..
>>>
>>>무슨 성악가한테 전화가 온거 같더라구여..니콜라스님 목소리
>>>
>>> 넘 멋있다.
>>>
>>> 니콜라스님 낼 아침에 어머니께서 돈 입금시켜 드린데여..
>>>
>>> 입금시키면 전화드릴께여..
>>>
>>> 근데 니콜라스님 전화번호를....
>>>
>>> 좀 알려주실래여??
>>
>

헉...이런 심각한 실수를 하다니...죄송..
분명히 전화해서 니콜라스라구 한거 같은데....
에궁...헛소리었나보다..

P.S. 저 이제 셤 끝났으니까 좀 있다가 여의도 관강 벙개 있으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