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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먹음담의 비 맞늠

........2000.07.11 03:06조회 수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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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프 ㅂ못하겠습다.
엄청 마셔댔습낟.
근데.... 그래도 글을 쓰는거. 일상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
술 마신뒤에 맞는 밤비...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분과 술을 마신뒤에 밤 비를 맞으며 집에 왔승비니다
내일 8시 출근은 산관없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끼에....

술 마신뒤에 맞는 장마비.
평생잊지 못할겁니다..


인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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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대, 캄사.. (by ........) 물러날때 인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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