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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뵙구 싶습니다.....^^

........2000.07.11 08:59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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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듯 합니다.
한여름의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왕창님의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줄 유일한 청량제...그게바로 산악자전거 아닙니까...

빨리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더욱 화이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형주 wrote:
>회사일은 어떻게 좀 나아지셨는지요.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낳으면 좋겠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군요. 힘이 많이 빠지신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 언제 번개 함 치세요. 같이 땀좀 흘리면서 이야기를 좀 하게요.
>
>
>
>왕창 wrote: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업네요
>>전부 읽을수도 업고
>>대충 봤는데 신참도 만코 그동안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시고.....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저는 벌써 고참인가 봐요
>>왠지 말발도 안서고 뒤에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것 같은
>>예감이 느닷업이 뇌리를 줘 뜯는군요
>>이제는 게시판을 후배에세
>>물려줄 때인가 봅니다
>>사랑 하는 후배 여러분
>>이제 저는 물러갑네다
>>부디 열심히 들어오셔서 접속률 세계 최고의
>>왈바를 만들어 주세요
>>왕년에는 컴에 왈바만 켜놓고 미친적이 있었는데
>>다 지나간 추억일뿐
>>아 세월은 피할길이 업구나
>>그럼 건투를 빕네다
>>마지막으로 아시운 점이 있다면
>>아 원한맺은 가리왕산 제가 번개
>>띄우고 가지를 못했으니
>>가을에 또 모집 합니다
>>
>>누가 좀 말려주면
>>응근히 슬"쩍 다시 들어올께요
>>안녕 몸 건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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