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듯 합니다.
한여름의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왕창님의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줄 유일한 청량제...그게바로 산악자전거 아닙니까...
한여름의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왕창님의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줄 유일한 청량제...그게바로 산악자전거 아닙니까...
빨리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더욱 화이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형주 wrote:
>회사일은 어떻게 좀 나아지셨는지요.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낳으면 좋겠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군요. 힘이 많이 빠지신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 언제 번개 함 치세요. 같이 땀좀 흘리면서 이야기를 좀 하게요.
>
>
>
>왕창 wrote: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업네요
>>전부 읽을수도 업고
>>대충 봤는데 신참도 만코 그동안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시고.....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저는 벌써 고참인가 봐요
>>왠지 말발도 안서고 뒤에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것 같은
>>예감이 느닷업이 뇌리를 줘 뜯는군요
>>이제는 게시판을 후배에세
>>물려줄 때인가 봅니다
>>사랑 하는 후배 여러분
>>이제 저는 물러갑네다
>>부디 열심히 들어오셔서 접속률 세계 최고의
>>왈바를 만들어 주세요
>>왕년에는 컴에 왈바만 켜놓고 미친적이 있었는데
>>다 지나간 추억일뿐
>>아 세월은 피할길이 업구나
>>그럼 건투를 빕네다
>>마지막으로 아시운 점이 있다면
>>아 원한맺은 가리왕산 제가 번개
>>띄우고 가지를 못했으니
>>가을에 또 모집 합니다
>>
>>누가 좀 말려주면
>>응근히 슬"쩍 다시 들어올께요
>>안녕 몸 건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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