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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사랑/밤비

........2000.07.11 09:02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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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였나 보군요 녹차님...^^

부디 미루에게도 녹차님과 술한잔 같이 할수있는 영광을...

녹차 wrote:
>아. 타이프 ㅂ못하겠습다.
>엄청 마셔댔습낟.
>근데.... 그래도 글을 쓰는거. 일상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
>술 마신뒤에 맞는 밤비...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분과 술을 마신뒤에 밤 비를 맞으며 집에 왔승비니다
>내일 8시 출근은 산관없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끼에....
>
>술 마신뒤에 맞는 장마비.
>평생잊지 못할겁니다..
>
>
>인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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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값 5000원인 째즈바는... (by ........) Re: 술 좋아하지 않는다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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