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함께 라이딩했어야 하는데, 그 망할 친구눔 집드리 땜에... 정말 죄송해요.
오늘은 비가 오후에는 갤 거 같은데 개면 전화드릴께요. 비온 후에는 땅이 더 굳어진다는디.... 왕창님 경우도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뒤에서 엄청 응원을 보내는 왈바 식구들이 있음을 통촉하여 주옵소서.
왕창 wrote: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업네요
>전부 읽을수도 업고
>대충 봤는데 신참도 만코 그동안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시고.....
>얼마 되지도 안았는데
>저는 벌써 고참인가 봐요
>왠지 말발도 안서고 뒤에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것 같은
>예감이 느닷업이 뇌리를 줘 뜯는군요
>이제는 게시판을 후배에세
>물려줄 때인가 봅니다
>사랑 하는 후배 여러분
>이제 저는 물러갑네다
>부디 열심히 들어오셔서 접속률 세계 최고의
>왈바를 만들어 주세요
>왕년에는 컴에 왈바만 켜놓고 미친적이 있었는데
>다 지나간 추억일뿐
>아 세월은 피할길이 업구나
>그럼 건투를 빕네다
>마지막으로 아시운 점이 있다면
>아 원한맺은 가리왕산 제가 번개
>띄우고 가지를 못했으니
>가을에 또 모집 합니다
>
>누가 좀 말려주면
>응근히 슬"쩍 다시 들어올께요
>안녕 몸 건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