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bike wrote:
>법진님 뒤어 가린채 발가벗고 목욕하고 있슴다.
>
>미루 wrote:
>>장우석님, 선영님에 가린 법진님, 법진님을 가린 선영님, 미루, 록키님, 제이리님, 함윤님...^^
>>
>>김현 wrote:
>>>장우석님의 일장 훈계 ㅋㅋㅋ
>>>요기가 원래는 물이 많아서 잔차타다가 발가벗고 목욕하던 곳입니당 ㅋㅋㅋ
>>
>> 히히. 잔차타는 사람덜은 원래 발가벗지 않습네다.^^
기냥 신발만 벗고 들어가지용. 단 물에서 나올 때는 네발로 나오지요. 그리고는 온 몸을 부르르~~~(장우석님이 잘 아시지요 그 습성을)
그러면서 아우우~~~ 소리를 지른답니다. 다들 해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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