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시오.
전 저가형 풀 서스펜션 애찬가입니다.
대회나 아주 장거리 뛸 때 빼고는 '알톤 어택 1.5'로 정말 재미나게 탄답니다.
산에서 많이 타는 편이라면 타이어만 가격이 싼 '미도스 XC' 정도로 교체하시기 바라며, 무지 튼튼하고, 림 아직 안 휘어져 봤고, 아직 펑크 한 번 안 나 봤고, 뒷 샥 땜에 정말 편안하게 탑니다. 앞 포크도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기술도 다 구사됩니다.
이걸로 전 날아다닙니다. 물론 힘 딸리는 분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오.
'점프 1.5' 디자인 좋고, 가격대 성능이 정말 좋지 않나여?!
자전거는 즐겁고 재미나게 타면 되는 것이며,
절대 부(富)의 산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적고 갑니다. 다시 한 번! 힘내시오.
박민기 wrote:
> 헉...어제 잔차 고치러 갔다가ㅏ 정말 잔차 타기 싫은 소리만 들었다..
>
> 이게 자전거냐구...이게 산이나 올라가냐구...사실 내 잔차는 잔차가
>
> 아니지만...(점프1.5)..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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