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이킹중입니다.

........2000.07.11 22:29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지금 하이킹중인 학생입니다. 오늘은 비와 바람이 우리를
많이 괴롭혔지만 지금은 기분이 좋네요...
저번에 설갔을때 어느 분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명함을 여관에 나두고 와서 기억하질 못하겠네요...
비와 바람때문에 여관에 자는 것이지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그때 많은 도움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다시 글
올릴께요...
그럼 건강하십시오...


    • 글자 크기
Re: 푸하하하하하 (by ........) 일상.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2
181296 홀릭님 라이트?? ........ 2000.07.11 142
181295 Re: 부산 투어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00.07.11 139
181294 `` 컴이 갑자기.......?` ........ 2000.07.11 140
181293 Re: `` 컴이 갑자기.......?` ........ 2000.07.11 149
181292 Re: 푸하하하하하 ........ 2000.07.11 169
하이킹중입니다. ........ 2000.07.11 164
181290 일상. ........ 2000.07.12 165
181289 공구한 오일 동물병원에서 몇일후에... ........ 2000.07.12 183
181288 내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 2000.07.12 141
181287 Re: 조언.....-_-;;; ........ 2000.07.12 140
181286 Re: 상처를..... ........ 2000.07.12 146
181285 Re: 다된 밥에... ........ 2000.07.12 177
181284 Re: 신촌의 TEXAS... 그리고 데낄라... ........ 2000.07.12 178
181283 Re: 전철...정답입니다. ........ 2000.07.12 143
181282 Re: 데낄라에 필요한 것? ........ 2000.07.12 164
181281 Re: 사람으로 인한 상처 치유법 ........ 2000.07.12 143
181280 휴... 쪼게 힘들당 ........ 2000.07.12 166
181279 Re: 휴... 쪼게 힘들당 ........ 2000.07.12 146
181278 백남준의 90년대 작품과 그 정체성 ........ 2000.07.12 141
181277 Re: 조언 2 ........ 2000.07.12 1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