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낄라. Bud Ice. 새 사람. 비. 얼터내이티브 락.
하루 왈바에 못왔는데, 글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많군요... 대단합니다. 왕창님 글에 답장을 하고 싶었는데요... 제가 뭐라고 말 해드릴 위치가 아닌것같아서. 그냥 한번 더 뵙고싶다는 예기만...하하...
영어 가르치는 사람들을 다 땡땡이 쳤더니, 쪼께 미안하군요...
핸드폰도 잃어 버렸다 찾았고...
오늘은 인사동의 '오래된 이야기' 라는 카페. 좋더군요.
종로3가의 얼터 락 바. 이름 까먹음...
아래. 엄청 취해서 쓴글. 답장 달아주신 온바이크님과 미루님께 감사합니다... 신촌오시면 TEXAS 라는 바에서 데낄라 쏩니다!!! 하하...
아마도. 왈바에서 사생활 (자전거를 제외한) 에 대한 글을 올리는 자는. 녹차가 #1 일것같네요. 영양가 없는 글을 올리는건 죄송하지만. 그냥 이곳은 편하기에... 계속 올립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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